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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7 14:35
"美, 18일 발효 'EU 관세' 운송중인 상품에 유예기간 안줘"
 글쓴이 : 박력윤경
조회 : 29  
로이터 "USTR, 치즈수입업자협회에 알려"…美무역단체들 '방침변경' 청원 검토
미국 - EU 무역갈등 (PG)
미국 - EU 무역갈등 (PG)[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미국이 오는 18일부터 유럽연합(EU)에서 수입하는 농산물 등에 징벌적 성격의 관세를 부과할 예정인 가운데 발효 시점을 기준으로 운송 중인 상품에 유예기간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 무역대표부(USTR)는 18일부터 EU 수입품에 대해 새로운 관세가 발효될 때 아직 운송 중인 상품에 유예기간을 부여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미국치즈수입업자협회에 밝혔다.

이 협회의 필 마르퍼지 회장은 "오늘 오전 USTR과 연락했고 그들은 해상 수송 중인 상품에 대해 어떤 유예기간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USTR이 30일의 유예기간을 주기도 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유예기간을 주지 않겠다는 당국 방침과 관련, 새로운 관세가 발효될 때까지 이미 선적된 상품에 대한 많은 주문이 미 세관을 통해 처리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무역 단체들은 USTR에 접근법을 바꾸도록 청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전날 세계무역기구(WTO)가 유럽 항공사 에어버스 보조금에 대한 EU의 책임을 인정한 것과 관련, 18일부터 EU산 제품에 징벌적 관세를 부과키로 했다.

이에 따라 USTR은 미국이 EU로부터 수입하는 항공기에 10%, 농산물과 공산품을 포함한 다른 품목에 25%의 관세를 부과할 방침이다. 다만 항공기 부품은 제외된다.

관세 부과는 WTO가 전날 EU가 에어버스에 불법 보조금을 지급한 책임을 물어 미국이 연간 75억달러 규모의 EU 제품에 관세를 매길 수 있도록 승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AP통신은 미국이 WTO 판정에 대비해 관세를 부과할 상품 목록을 준비해 뒀으며 부과 대상에는 EU산 치즈, 올리브, 위스키를 비롯해 항공기와 헬기 등이 포함된다고 전했다.

z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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